영화 ‘코난 : 암흑의 시대‘가 마초맨들을 위한 특별 시사회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남성적 이미지가 강한 이 영화의 홍보를 위해 오늘 저녁 8시 왕십리 CGV에서 남자들을 위한 ‘마초 시사회’를 선보이는 것.
이에 프로레슬링 선수이자 한국프로레슬링연맹 대표, 대한종합격투기협회 총재를 맡고 있는 이왕표 선수를 비롯한 현 프로레슬링 선수들, 이종격투기 선수인 최무배, 대한보디빌딩협회, 이종격투기 선수 등 남성미 넘치는 게스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코난 : 암흑의 시대’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1982년작 영화 ‘코난’ 이후 30년 만에 국내에 공개되는 3D 영화로, 판타지 영웅 판타지 소설의 창시자라 불리는 거장 로버트 E. 하워드의 대표작을 영화화하여 전편과는 달리 원작소설의 내용에 충실, 아버지의 복수를 향해 검을 빼어 든 주인공의 분노와 광기 넘치는 액션에 주력하고 있다.
오는 5일 개봉.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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