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으로 스크린에서 재현된 90년대 아날로그 감성이 향수를 자극하고, 2012년 가장 핫한 엄태웅, 한가인, 이제훈, 수지 4명의 배우의 연기력과 더불어 적재적소에 코믹한 장면들을 배치해 웃음까지 선사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어가고 있는 것.
이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 들은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_네이버ygnuri, “또 보고 싶게 만드는, 가슴 속 향수를 자극하는 영화”_네이버taejooya, “이렇게 가슴이 촉촉해지는 영화는 너무나 오랜만이다.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린다”_네이버culthoon 등 호평을 던지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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