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은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SNS를 통해 도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증정되는 도서 ‘어린왕자 두 번째 이야기’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2012년 1월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된 책으로, 청소년 뿐 아니라 따분한 삶에 지쳐 우울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긍정의 기운을 불어넣어 주는 격려의 메시지가 담겼다.
이벤트 응모는 네네치킨 블로그, 미투데이, 트위터 등 SNS에 ‘어린왕자처럼 세계 여행을 할 수 있다면 가장 먼저 가보고 싶은 나라나 제일 먼저 보고 싶은 것’, ‘책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누구이며 그 이유’ 등 2가지 미션 중 하나를 선택해 답변 남기면 참여된다. 응모자 중 100명을 선정해 도서를 증정한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네네치킨은 매월 온라인과 SNS를 통해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도서 및 음반, 전시 등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좋은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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