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라이프앤진의 홍삼 화장품 브랜드 ‘랑(朤, LLang)’이 국내 단일 브랜드 최초로 먹고 바르는 화이트닝 더블 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랑은 스킨케어 제품인 화이트닝 라인 ‘진세노:명’을 출시하고, 오는 4월 이너뷰티 제품인 보움 브라이트 업을 추가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된 ‘진세노:명’은 홍삼진액의 증기를 담은 홍삼 에너지 응축수로 피부 표면에 촉촉한 윤기를 더하는 화이트닝 제품이다. 홍삼 비타민™ 성분이 피부 속 멜라닌을 관리해 투명하고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브라이트닝 효과가 뛰어나다.
이와 함께 출시하는 먹는 제품 ‘보움 브라이트업’은 비타민C, 태반, 감귤에서 추출한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화장품이 닿을 수 없는 피부 진피층까지 깊숙이 침투해 몸 속부터 건강하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이 밖에도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여 매끈하고 맑은 피부로 가꿔주는 홍삼 스크럽 클렌징 폼인 모이스트 브라이트닝 포밍 클렌저, 기미와 잡티 및 주름 부위를 집중 관리하는 이중 기능성 앰플인 모이스트 브라이트닝 프로그램, 피부의 어두운 흔적과 주름을 집중 케어하는 모이스트 브라이트닝 스팟 세럼,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는 미백 기능성 시트 마스크인 모이스트 브라이트닝 마스크도 함께 선보인다.
KGC 라이프앤진 랑 관계자는 "봄에는 자외선 지수가 높기 때문에 화이트닝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많다”며 “이번에 국내 최초로 출시된 먹고 바르는 더블 케어 화이트닝 라인은 홍삼비타민™과 비타민C의 바르고 먹는 이중 기능이 피부 안팎을 가꿔주는 시너지 효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수입유모차 배짱가격, 한국에서만 ‘2배’
· [토종의 반격 SPA 브랜드] 춘추전국시대 도래하나
· 食업계, 소비자 희망사항 들어야 팔린다
· 요리 관심 많다면 ‘주부 모니터’ 신청하세요
· 언제나 새것처럼! ‘스마트한 가방 보관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