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29일 단독으로 선보인 9.7인치 안드로이드 4.0(아이스크림) 탑재 반값 스마트패드가 3분 만에 완판기록을 세웠다.
29일 오전 10시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된 아이뮤즈 TX97(예약판매가 279,000원) 16G 모델 500대가 초당 2.8대 판매되며 조기매진 된 것.
이는 기존에 선보인 주요 온라인몰 반값패드 중 최단시간 판매기록이다. 미처 상품을 구입하지 못한 소비자들이 추가판매계획을 문의하는 등 2차 예판 및 후속 모델에 대한 기대가 높다. 이번 예약판매분은 4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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