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점은 14주년을 축하하는 ‘1, 2만원 왕대박 100大 상품전’을 열고 싱그러운 봄과 어울리는 다양한 제품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 제시아의 명품 스타일 플랫슈즈은 50개 한정, 니꼴밀러의 여성 핸드백은 10개 한정으로 모두 1만원에 선보인다. 각 20장 한정으로 준비되어 있는 UGIZ, 뱅뱅, 인터크루, NII의 팬츠 아이템 역시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창립 14주년에 걸맞은 ‘창립 축하 14000원 균일가전’을 진행하며 다양한 인기 아이템을 선보인다. 숙녀/신사 특가 제안전에서는 숲 티셔츠와 르샵의 청자켓, 총 10점 한정 판매되는 아투쎄의 티셔츠가 준비되어 있으며, 이지캐주얼 제안전에서는 게스의 프린팅 티셔츠와 어햄(aham)의 트레이닝셋트를 만날 수 있다. 이 외에 많은 제품들이 1만4천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며, 더불어 오마샤리프와 로베르따의 셔츠를 비롯해 ‘1+1 하나더’의 기회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
경기 광명점 화사한 봄 날씨에 활력을 더해 줄 베스트 케주얼 모음전을 준비했다. 헹텐의 남방이 20점 한정 5천원에 판매되며, TBJ의 면바지와 점퍼를 각각 5천원과 1만원에 내놓는다. 또한 영캐주얼 브랜드 탑걸의 베스트 상품 최저가전을 열어 티셔츠는 1만9천원 대, 바지와 쟈켓은 각 2만9천원과 3만9천원 대에 선보인다. 빼놓을 수 없는 캐주얼 아이템 가방의 브랜드 시즌오프 할인전도 눈길을 끈다. 인기 브랜드 레스포삭의 크로스백이 7만9천원에, 아이코닉한 키플링의 백팩이 9만9천원에 판매된다.
경기 화정점은 유명 브랜드 균일가 전을 열고 편안하면서도 활용도 높은 올 봄 스타일링 아이템을 제안한다. 톰스토리, 유니온베이, 어햄(모므), 인터크루의 티셔츠를 각 5천원, 미니힐의 면바지를 1만원에 선보인다. 또한 나들이 패션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아놀드파마의 넥스카프가 3천원, 세스띠의 펌프스힐이 1만원에 준비되어 있다.
경기 부천점은 영&이지 캐쥬얼 파격 특가전을 기획하고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선보인다. 뱅뱅의 이월상품 특가전에서는 티셔츠가 9천9백원에, 어햄의 인기 봄상품 균일가전에서는 전품목 모두 5천원부터 1만원에 판매된다. 또한 키즈&리빙 초특가전을 열어 아동복 브랜드 작은신부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 7천원에, G베딩의 양면패드를 1만9천원에 내놓는다.
이 밖에 세이브존에서는 ‘스탬프횟수별 사은大축제’를 진행한다. 플러스카드 적립고객과 신한카드 결제고객을 대상으로 5만원 이상 구매시 스탬프 1회가 주어지며 스탬프 횟수별로 세이브존의 상품권이 증정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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