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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교양]컬러 푸드 이야기
입력 2013-03-28 16:17:11 수정 2012032816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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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은 단지 예쁘기만 한 것이 아니다. 빨간색 고추, 초록색 시금치, 노란색 바나나...매일매일 무심코 먹는 식품 속에 마술 같은 색깔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컬러 푸드 이야기』(종이책 펴냄)는 우리가 흔히 먹는 식품들을 색깔별로 나눠, 각각의 색깔에 담긴 특성을 풀어 낸 이야기책이다.

빨간 고추를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노란 당근을 먹으면 눈이 좋아지는 등 신기하고 흥미진진한 색깔 식품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끌어내기 충분하다.

학습 정보들로 가득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공부가 된다. 이야기와 함께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를 곁들여 지루함 없이 재미와 학습 효과를 함께 거둘 수 있다.

또한 엄마와 함께 보며 책속의 식품을 같이 만들어 보는 독후활동도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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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28 16:17:11 수정 2012032816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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