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백화점은 봄 정기 ‘드림세일(Dream SALE)’을 3월 30일(금)부터 4월 22일(일)까지 진행한다.
아이파크백화점 봄 정기세일은 봄 패션상품은 물론, 윤달 이전 혼수를 장만하는 고객을 위한 혼수가구 및 리빙용품, 자전거 및 아웃도어 등 야외활동 상품까지 전 품목에 걸쳐 할인을 진행한다.
주요 할인율은 패션잡화 10~20%, 여성의류 10~30%, 남성의류 및 골프웨어와 스포츠/아동 상품은 10~30%, 침구/주방/식기/가구 등의 리빙용품과 악기도 10~30% 할인하며, 일부 브랜드 및 품목은 50% 이상 할인한 초특가 상품들을 선보인다. 할인과 함께 구매 시 금액의 5~7%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하며,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생활용품, 라면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번 봄 정기 세일은 봄이 뒤늦게 찾아와 짧아진 봄에 알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초특가 한정 상품들을 대량으로 선보이며, 반팔의류 등 여름까지 대비할 수 있는 상품들을 함께 할인 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파크백화점은 뒤늦게 찾아온 봄을 만끽하려는 고객들에게 컬러풀한 봄 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봄 운동화는 파스텔 및 네온 컬러를 활용해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상품이 인기가 높다. 패션관은 ‘데상트’ 러닝화를 8만9000원, ‘컨버스’ 러닝화는 5만8200원에 판매하며, 톡톡 튀는 원색컬러의 스니커즈를 선보이는 ‘케즈’ 상품은 5만5000원부터 판매한다. 문화관은 러닝화를 할인해 ‘뉴발란스’ 레브라이트는 12만 9000원, ‘나이키’ 우먼스 터뷸런스는 11만9000원, ‘리복’ 리얼플렉스는 11만9000원에 판매한다.
봄에는 심플하면서도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데님팬츠가 활용성이 높다. 패션관은 4월 5일(목)까지 ‘게스’ 청바지를 2만9000원부터, ‘버커루’ 청바지는 3만9000원부터, ‘캘빈클라인진’과 ‘리바이스’ 청바지는 4만9000원부터 특가 판매한다.
아이파크백화점 패션관은 봄 정기세일 첫 날인 30일(금) 하루만 패션잡화와 남녀 의류, 스포츠 웨어를 1만원부터 초특가로 판매하는 ‘럭키 데이 특가전’을 진행한다.
‘엘르’ 스카프는 1만원, ‘에스콰이아’ 핸드백은 4만9000원 상품을 1만9000원에 50점 한정으로 판매한다. 의류도 특가에 선보여 ‘알앤알’ 여성 티셔츠, ‘TBJ’ 후드 티셔츠, ‘TATE’ 포켓 티셔츠도 20점 한정으로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남성 의류는 ‘로베르따’ 셔츠 2매, ‘까르뜨블랑슈’ 벨트·양말세트, ‘JDX 골프’ 골프 세트(골프 공, 골프 장갑, 골프 양말)를 각 3만원에 판매한다.
문화관은 스포츠 웨어를 특가에 선보여 ‘폴프랭크’ 티셔츠는 1만원, ‘아디다스’ 캡모자는 1만4700원, ‘게스 by 마르시아노’ 반팔티셔츠는 1만9000원에 선보이며, ‘엘케이스포츠’ 기능성 티셔츠와 바지는 각 9000원, 1만원에 10점 한정으로 판매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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