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 파운데이션 출시 8개월만에 350억 매출을 달성한 이넬화장품 입큰(IPKN)이 오는 25일 CJ오쇼핑을 통해 시즌2 제품을 선보인다.
입큰 아티스트 피니쉬 오토 메이크업은 휴대성을 고려한 사이즈와 기존의 파운데이션에도 접목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될 시즌2 제품은 기존 제품의 장점은 살리면서 성능을 업그레이드했다.
입큰 아티스트 웨이브 오토 퍼프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4G 입체 무빙 진동자를 채용하여 눈, 코, 입 등 굴곡진 부분에도 뭉침 없이 완벽하게 메이크업을 완성하며 1만2000번의 전문가 손길이 닿은 듯 꼼꼼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퍼프 또한 얇고 치밀한 탄력감의 고급형 루비셀 퍼프로 높은 밀착력을 자랑하며 소량으로도 매끄럽고 찰진 피부를 완성해 준다. 또한 기존의 사이즈보다도 더 미니멀한 사이즈에 용기 일체형의 보관 캡을 내장하여 휴대와 보관의 편리성을 높였다.
입큰 아티스트 웨이브 선 파운데이션은 주름, 미백 기능성은 물론 SPF50+/PA+++의 더욱 강력해진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선블록 대신 사용할 수 있도록 시즌성을 고려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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