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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힐 듯, '타이탄의 분노' 3D
입력 2013-03-22 13:18:46 수정 2012032213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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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액션 블록버스터 ‘타이탄의 분노’의 3D 아이맥스 상영관 예매가 시작됐다.

전편과 달리 이번 작품은 최상의 3D 효과를 선보이기 위해 제작 초기부터 3D에 적합한 세트, 장면 구성, 액션 시퀸스, 특수효과들을 준비했다.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 역시 “이번 작품은 규모도 휠씬 커지고 논스톱 액션이라 칭할 만큼 액션 장면도 많아 박진감이 넘칠 것”이라고 자신했다.

때문에 관객 시야의 최대치에 육박하는 화면의 3D 아이맥스로 관람할 경우 영화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보다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타이탄의 분노’는 지하 세계로 납치된 제우스를 구하고 인간 세상의 평화를 되찾으려 분노한 타이탄과 맞서 신을 구한 인간 ‘페르세우스’가 펼치는 격렬한 전투를 그린 3D 대서사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29일 일반 2D버전과 3D 그리고 3D 아이맥스 버전으로 개봉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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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22 13:18:46 수정 2012032213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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