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울렛 세이브존은 오는 3월 27일(화)까지‘5,900원 100大 상품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카디건 기획전을 열고 각 5천9백원에 한정으로 판매한다. 다양한 스타일의 반에이크의 티셔츠를 30점 한정하여 5천9백원, 스테파니의 티셔츠는 20점 한정하여 5천9백원에 선보이며, 르샵과 무자크의 티셔츠 역시 각 5천9백원에 판매한다. SOUP(숲)의 카디건은 10점 한정하여 5천9백원, 팀스폴햄의 카디건은 20점 한정하여 5천9백원에 내놓는다.

경기 화정점은 새봄맞이 인기 브랜드 초특가 상품대전을 열고 스타일리쉬한 베이직 아이템을 제안한다. 에드윈과 유니온베이 티셔츠를 각 7천원, 뱅뱅, 에딕(EDIQ), 옴파로스의 티셔츠를 각 9천원에 선보이며, 베이직 아이템에서 빠질 수 없는 청바지는 이기진과 퀴오스의 제품이 각 1만원, 잠뱅이와 옴파로스의 청바지가 각 1만9천원, 버커루와 게스의 청바지는 각 3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아웃도어 새단장 오픈을 기념하여 브랜드 페스티발을 준비했다. 아이더는 파격가 기획전을 열고 등산티셔츠를 3만4천원, 고어텍스 재킷을 12만8천원에 선보이며, 새단장 오픈한 영원은 브랜드데이를 열고 바람막이 점퍼를 50% 할인해 5만9천원에 선보이는 것을 비롯해 매장 전품목을 최대 70% 할인한다. 또 구매금액별 등산모자, 등산양말 등 사은품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경기 광명점 역시 새봄맞이 인기 브랜드 초특가 상품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스타일의 아우터를 선보인다. 에드윈의 후드집업을 7천원, 유니온베이의 점퍼를 1만9천원, TBJ와 겟유즈드의 야상점퍼를 각 3만9천원에 제안한다. 또 봄 시즌 빼놓을 수 없는 트렌치코트 역시 특가로 선보이며 블루페페의 트렌치코트를 2만원, 샤이니뉴욕의 트렌치코트는 5만9천원, ab.plus는 7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부천점은 세이브 리빙 특가전을 열고 아방데코의 베개커버와 실로모아의 워싱발매트를 각 5천원, 우정데코의 쥐돌이 면인형베개를 1만원, 방석은 5천원, 발매트는 9천원에 선보인다. 인포레스트는 B급상품 초극세사 제품을 준비해 1만원/2만원/3만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세이브존에서는 각 점포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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