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록 밴드 ‘델리스파이스’가 오는 4월 소극장 공연을 연다.
이번 소극장 라이브를 통해 ‘1231’, ‘봄봄’, ‘누가 울새를 죽였나’ 등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는 곡들을 부를 예정이다. 또 곧 발매 예정인 새로운 EP앨범에 수록될 신곡도 미리 선보인다.
소극장 라이브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오는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서대문 NH아트홀에서 진행된다.
한편 이들은 지난 2월, 일본에서도 음반을 발매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라이벌시대 밀폐용기] 락앤락 vs 글라스락
· 제사 때문에 시댁과 갈등? 이렇게 푸세요
· 봄에는 면역력 올리는 ‘옐로우 푸드’ 드세요
· 서태지, 살아있는 전설이 되다
· 스마트폰으로 신용카드 업무 다 할수 있어요
· 습식 공기청정기, 사용 안할 땐 비워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