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엠엘비(MLB)’가 젊은 세대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메이크 유어 스토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엠엘비는 ‘메이크 유어 스토리’ 캠페인을 통해 획일적인 스펙 쌓기에서 벗어나 본인만의 스토리가 담긴 ‘리얼’ 스펙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젊은 세대에게 전한다.

이러한 캠페인의 내용에 맞게 광고모델 역시 자신만의 색깔로 특별한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리얼 피플로, 스마트폰 반주에 맞추어 열창해 주목 받았던 ‘더 보이스 코리아’의 ‘강미진’과 감성적인 멜로디와 상반된 파워풀한 록사운드의 실력파 록밴드 ‘몽키즈를 선정해 특별한 스토리를 전파할 예정이다.

엠엘비 마케팅팀 김수한 대리는 이번 캠페인의 광고모델로 선정된 ‘강미진(요아리)’과 록밴드 ‘몽키즈’를 통해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젊은 세대들에게 힘을 주며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규격화 된 스펙보다 자신만의 독특한 스토리가 더 가치 있다는 사실, 그리고 진정성이 담긴 스토리가 곧 자신을 부각시키는 특별한 컨텐츠가 될 것이다”라고 진솔한 캠페인 기획 의도를 전했다.

엠엘비에서 진행하는 ‘메이크 유어 스토리’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MLB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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