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는 소화가 잘되는 양유로 만든 고기능 영양식 '후디스 100세 건강을 위한 건강한끼'를 출시한다.
‘양유’는 고대 불가리아와 그리스의 장수지방에서 전통적 방식으로 다양하게 섭취된 정통 자연영양식이다. 우유보다 소화가 잘 되고 칼슘, 아연 등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또한 트립토판 등 신진대사 및 건강유지에 꼭 필요한 필수아미노산과 뉴클레오타이드 등 다량의 영양 기능성 성분을 함유해 '자연이 선물한 완전영양식'이라고 알려져 있다.
'후디스 건강한끼'는 현대인의 지속적인 건강유지를 위해 소화가 잘되는 완전영양식 양유(羊乳)와 현미, 대두 등 몸에 좋은 자연원료에 필수 영양소를 균형 배합한 제품이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초유면역 및 항산화 성분, 식이섬유와 오메가3 지방산을 보강했으며, 탄수화물과 지방의 에너지 밸런스는 물론 한 포당 필수영양성분이 기준치의 30%를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일동후디스 측은 “이번 신제품은 스트레스로 면역력 저하가 우려되는 현대인의 영양보충식으로, 소화 기능이 약해 부드러운 영양식을 필요로 하는 경우나 불균형 식사로 부족한 필수 영영 성분의 보충이 필요한 경우, 중년 이후 활력과 원활한 신진대사를 원하는 경우 섭취하면 더욱 좋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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