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주의 브랜드 엘리샤코이에서 바를수록 행운이 스며드는 ‘포츈 핸드크림’ 5종을 출시했다.
엘리샤코이의 포츈 핸드크림은 전통 화투 패의 운세와 디자인을 접목시켜 아티스트적 이면서 재미있는 요소를 가미한 독특한 디자인의 핸드크림이다.
각 제품마다 운세와 독특하고 싱그러운 향을 부여하여 타 브랜드들의 핸드크림과 차별화했다. 리치한 제형임에도 바르는 즉시 빠르게 흡수되어 일상적인 터치에도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건조한 피부를 장시간 촉촉하게 케어해 주며 뽀얗고 깨끗한 손으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시어버터, 올리브 오일, 허브추출물 등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보습력을 강화시키고, 빠르게 흡수되는 밀착 제형으로 발림성과 지속력이 우수하다.
로즈, 자몽티, 쟈스민티, 스위트플로럴, 프루메리아로 총 5가지 향과 운세를 담고 있으며, 내츄럴 하면서도 매혹적인 향으로 나만의 차별화된 핸드크림을 느낄 수 있다.
엘리샤코이 담당자는 "촉촉함의 대명사 시어버터, 올리브오일, 허브추출물로 완벽한 피부보호와 거칠고 건조한 손에 부드러움을 선사하며 피부에 착 감기듯 빠르게 흡수되어 발림성과 지속력까지 완벽하게 느낄 수 있다" 며 "아티스트적이면서 재미있는 요소를 가미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20~30대 젊은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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