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뷰티의 스마트 뷰티 브랜드 ‘한경희(HAAN)’의 ‘진동파운데이션’이 지난 18일 GS홈쇼핑 ‘기적의 뷰티쇼’ 특집 방송에서 총 3만 3천 세트 이상을 판매하며 런칭 후 최고 일일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 5월 첫 런칭 방송부터 매진 행렬을 이어오며 출시 9개월 만에 매출 350억을 돌파한 ‘한경희 진동파운데이션’은 이번 방송에서 준비했던 3만 세트 이상을 완판 시키며 일 매출 30억 이상을 기록했다. 이로서 GS홈쇼핑 색조 부문 1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했다.
'한경희 진동파운데이션’은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뷰티 제품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두드림을 완벽하게 재현한 분당5,000번의 밀착진동이 타사 제품들의 단순 떨림 방식과는 사용감과 효과 면에서 월등히 앞서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비비크림 등 평소 쓰던 제품과 매칭이 가능할 뿐 아니라 내장형 파운데이션을 사용할 수도 있어 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
리필이 가능한 올인원파운데이션은 프라이머, 선크림, 메이크업베이스, 파우더와 팩트 등 베이스메이크업은 물론 주름개선, 미백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메이크업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또한 콧망울 등 얼굴 곡선에 맞춤 설계된 물방울 모양 퍼프와 그립감을 높인 제품 용기의 스마트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한경희뷰티 진동민 마케팅 팀장은 “‘한경희 진동파운데이션’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두드림을 완벽하게 재현한 방식으로, 타 제품들의 단순 떨림 방식과는 사용감과 효과 면에서 월등히 앞서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된다”며 “다양한 제품이 나와 소비자의 제품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이 높아지며 선택폭이 넓어졌음에도 오히려 매출 성장세를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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