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은 “무시하는 말이 제일 듣기 싫고 상처받는다. 나는 이미 충분히 잘 하고 있다” “이 글을 보는 것만으로도 상처가 난다. 시작도 안했는데 기 죽이고 맥 빠지게 하는 말이다” “한번의 결과로 그 사람의 모든걸 평가하는 건 정말 안좋은 것 같다. 서로 믿어주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돼지야! 살 좀 빼!” “못생겼다”가 16%(4,791명)로 2위를, “넌 몰라도 돼”가 15%(4,219명)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너 같은 애가 제일 싫어!””가 10%(2,804명)로 4위를, “우리 헤어지자” “너랑 인연이 아닌 것 같아”7%(1,961명)으로 5위를 차지했다.
기타 의견으로는 “너 불결해” “너한테 불쾌한 냄새나”가 4%(1,216명), “항상 같은 옷을 입고 있네”가 3%(873명), “내일부터 안나와도 돼”가 2%(684명)를 나타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라이벌시대 화장품 브랜드 숍] 미샤 VS 더페이스샵
· 아이사랑카드&다둥이행복카드로 알뜰하게 책 구입해요
· 봄철 안전산행, 좋은 등산화 고르기 부터!
· 미란다 커, 완벽한 S라인 매력 발산
· [김소형의 웰빙맘 프로젝트] 따스한 봄볕에 피부 망가진다
· 할머니도 손쉽게… ‘스마트 유아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