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소문난 79년생 동갑내기 '절친'인 이효리, 박시연, 안혜경, 메이비의 프라이빗 홍콩 트래블화보가 공개됐다.
4명의 스타들은 영화, 음악, 방송 등 각자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잠시 내려 놓고 화보 촬영차 홍콩으로 떠났다.
이번 화보는 '여자들만의 여행'을 떠나보자는 목표로 멋진 화보까지 남기게 되었다는 후문.
절친답게 완벽한 호흡으로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한 그녀들은 골드 컬러와 실버 펄 쉐도우 등 화려한 파티에 어울리는 과감한 파티 메이크업과 글램 룩을 선보이며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사진 속 이효리와 박시연은 한쪽 다리를 훤히 내놓으며 각선미를 과시했다.
절친 4인의 홍콩 트래블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4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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