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백화점이 ‘봄맞이 침구대전’을 열어 화사한 색감과 문양의 봄 침구를 선보인다. 이번 침구대전에는 소프라움, 쉬즈가, 클푸, 좋은느낌 등의 침구 브랜드들이 참여해 이불과 베개 등을 10~30% 할인 판매(일부 상품 제외)한다.
소프라움은 라임 이불커버세트를 7만9천원에, 클레어 침구세트를 53만원에 선보인다. 클푸는 항균기능이 들어간 알러지케어 앤차렵세트를 15만9천원에 특가 판매하며 좋은느낌에서는 오뜨차렵 Q세트를 24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자수가 포인트인 쉬즈가의 핑크나비 Q세트는 29만8천원에 판매한다.
아이파크백화점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모던한 스타일의 침구 디자인이 주류를 이룬 반면, 올해는 꽃무늬로 수놓은 다채로운 컬러의 침구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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