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대표 스니커즈 브랜드 ‘수페르가’는 알렉사 청과 함께 2012 영국 수페르가 봄/여름 캠페인을 촬영했다.
특히 ‘알렉사 청’은 이번 촬영에서 모델일 뿐 아니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주도적으로 촬영에 임하였다.
유명 사진작가 가이 아로체와 함께한 이번 화보 촬영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Go Create’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알렉사 청은 수페르가의 대표 제품인 ‘2750클래식’ 스니커즈와 그녀가 직접 선택한 의상을 입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유롭고 즐거운 라이프 스타일을 잘 표현했다.
‘수페르가’는 1911년 신발용 고무밑창을 생산을 시작으로 1925년 ‘수페르가’만의 디자인을 담은 ‘2750클래식’ 라인을 만들어 냈다. 가황 처리한 고무밑창을 함께 사용하면서 수페르가의 전통이 담긴 ‘2750클래식’ 스타일이 태어나게 됐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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