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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나, 그녀의 변신은 무죄
입력 2013-03-15 13:57:46 수정 2012031513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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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아이콘, 섹시 팝 디바 등 무수한 수식어를 가진 가수 ‘리하나’가 해군 여전사로 변신했다.

이는 오는 4월 세계 최초 개봉 예정인 SF 액션 블록버스터 ‘배틀쉽’에서 전 세계의 운명을 걸고 외계인과의 전투에 나서는 와일드한 해군 역을 맡은 것.

실제 육군사관학교에 다닌 경험이 있는 그녀는 배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피터 버그 감독의 극찬까지 받으며 맡은 역을 훌륭히 소화했다는 후문.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하스브로사’의 원작인 ‘배틀쉽’은 2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제작비를 투입한 대작. 리암 니슨을 비롯한 테일러 키취, 브룩클린 데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그리고 일본 국민 배우 아사노 타다노부가 출연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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