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초등학생들이 영어 말하기 대회를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말하기 대회 응모자는 ‘잉글리시 버디’ 리딩북 교재 중 1권을 선정하여 내용을 녹음하고, 녹음파일을 첨부하여 4월 11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녹음파일 분석을 통해 이해도(전달력)와 유창성, 발음의 정확성, 억양 등을 심사하여 본선 진출자를 결정한다. 본선 대회는 5월 12일에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금성출판사 관계자는 “영어 말하기 대회를 통해 회원들의 실력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잉글리시 버디’가 영어학습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어 말하기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푸르넷 공부방 홈페이지(www.purunethome.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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