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는 3월 한 달 동안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 80ml 리미티드 에디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아이오페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는 여성들의 가장 큰 화이트닝 고민인 피부톤과 잡티를 동시에 개선해주는 아이오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기존 제품보다 30ml 증량해 한정판매 된다.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는 눈에 보이는 앰플 알갱이가 고농축 미백 에센스와 함께 잡티와 피부톤을 동시에 해결해준다. 이 제품은 샘플만 사용해 보고 사전에 예약한 고객이 1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국내 화이트닝 시장에서 돌풍을 예고한 바 있다. 이에 2010년 3월 출시 이후 1달 만에 매출 40억원을 돌파, 그해 매출 130억원을 기록했다.
정혜진 브랜드 매니저는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 80㎖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는 제품 기능성을 믿고 끊임없이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에서 비롯됐다”며 “80㎖ 대략 4개월 동안 쓸 수 있는 양으로 자외선이 높아지는 3월부터 6월까지 사용할 수 있어 뛰어난 개선 효과를 느낄 것이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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