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올 봄 자연스러우면서도 밝게 빛나는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줄 ‘브라이트닝 누드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비 브라운의 ‘브라이트닝 누드 컬렉션’은 피니싱 파우더, 스파클 쉐도우, 펄감 있는 립글로스로 구성됐다. 빛나는 피부, 반짝이는 눈매, 볼륨 있는 입술로 누구나 손쉽게 브라이트닝 누드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컬렉션의 대표제품인 ‘브라이트닝 피니싱 파우더’는 바비 브라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피니싱 파우더로 여섯 가지 빛나는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드러운 텍스쳐를 지니고 있어, 발랐을 때 무겁거나 진한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발랐을 때 전체적인 피부톤을 밝고 아름다우면서도 자연스럽게 마무리 해준다. 색상은 파스텔톤으로 구성된 ‘포슬린펄’과 누드톤으로 구성된 ‘브라이트닝 누드’ 2가지이다.
바비 브라운 프로 뷰티팀 노용남 팀장은 “브라이트닝 누드 메이크업은 피부 속부터 빛이 나는 듯한 피부 표현이 핵심”이라며 “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깨끗하게 정돈하고, 마지막에 브라이트닝 피니싱 파우더를 소량 덧바르면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택과 입체감을 주고 전체적인 피부톤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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