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대표 김중천)는 이슬처럼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이슬내린 브로콜리 새싹 클렌징 크림’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어린 브로콜리의 캡슐과 블루베리, 토마토 등 슈퍼푸드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노폐물 및 메이크업은 깨끗이 지워주면서 건강한 에너지는 남아 하루 동안 지친 피로까지 지워주는 건강한 클렌징 크림이다.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브로콜리의 새싹에는 비타민A, 비타민C,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더욱더 깨끗하고 싱그럽게 가꿔준다. 또한 블루베리, 토마토 등의 슈퍼푸드 속에 포함된 AHA성분이 피부의 묵은 각질을 정돈하여 매끄럽고 윤기 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토니모리 ‘이슬내린 브로콜리 새싹 클렌징 크림’에는 하루의 피로를 잊게 해주는 감미로운 어린 녹차와 은은한 라벤더 성분도 함께 함유되어 예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꿀 수 있게 도와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