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팝의 아이콘이자 ‘버킨백’의 주인공인 제인 버킨이 한국 음악팬을 찾는다. 내달 8년 만의 내한 공연을 갖는 것.
이번 내한 공연엔 그녀의 삶과 음악적 동반자였던 가수 겸 영화배우 세르쥬 갱스부르의 곡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전성기 프렌치 팝의 분위기는 물론 복고적인 재즈 밴드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해내는 탁월한 편곡과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제인 버킨의 내한공연은 오는 3월 22일 오후 8시 악스코리아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02-6339-1232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달아난 입맛, 향긋한 ‘봄나물’로 잡아라
· 첫 등교 걱정? 괜찮아, 이 책 읽어봐!
· 빅뱅 탑, 화보 통해 거부 할 수 없는 섹시함 발산
· 이경규 라면2, 꼬꼬면 아닌 ‘남자라면’
· 미혼여성 22.2%, ‘결혼 전 동거 사랑하면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