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는 파나소닉프라자 오픈 4주년을 기념해, 3월 31일까지 압구정동 파나소닉프라자에서 ‘파나소닉프라자 오픈 4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한다.
사진전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작년 11월 19부터 20일까지 진행한 ‘가을소풍 통영거제 출사대회'에서 촬영한 작품으로,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명의 우수 작품 35점이다.
회사 측은 “‘가을소풍 통영거제 출사대회'는 ‘네이버 루믹스 디카 클럽’에서 참가자를 모집, 45명과 함께했으며, 파나소닉의 하이브리드 라인 ‘루믹스G’ 시리즈와 하이엔드 라인 ‘LX’ 시리즈의 카메라를 사용해 통영과 거제의 가을 배경을 주제로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진전은 전시 기간 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비용은 무료다.
파나소닉코리아 상품 사업 본부장 사토 준 이사는 “이번 사진전은 파나소닉 하이브리드 카메라의 우수한 성능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파나소닉프라자에서는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나소닉프라자에서는 이번 사진전 외에도 정기적인 사진 강좌와 다양한 주제의 사진 전시회, 세미나 등 카메라 관련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달아난 입맛, 향긋한 ‘봄나물’로 잡아라
· 첫 등교 걱정? 괜찮아, 이 책 읽어봐!
· 빅뱅 탑, 화보 통해 거부 할 수 없는 섹시함 발산
· 이경규 라면2, 꼬꼬면 아닌 ‘남자라면’
· 미혼여성 22.2%, ‘결혼 전 동거 사랑하면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