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3대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가 건대입구역점, 중앙대점을 비롯해 전국 30여 개의 올리브 영 매장을 통해 첫 번째 바이오더마 존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올리브 영 매장 내 바이오더마 존에서는 민감한 피부를 위한 센시비오 라인, 건성 및 극 건성의 피부를 위한 보습 제품인 아토덤 라인을 비롯해 다양한 바이오더마의 제품들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현재 바이오더마는 프랑스 피부과 전문의가 처방하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세계 80여 개국에 소개되어 있으며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센시비오 H2O는 전 세계적으로 6초 마다 한 개씩 팔리는 글로벌 베스트셀러 워터 클렌징 제품으로 한국에서도 바이오더마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바이오더마 코리아 하주현 지사장은 “이번 올리브 영 매장 내 바이오더마 존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강화해 바이오더마의 우수한 제품력을 강력하게 어필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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