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립 아이스발레단의 피노키오&뽀롱뽀롱뽀로로 더블아이스쇼’(이하 ‘더블아이스쇼’)가 공연 마지막 주를 맞아 전석 50% 할인한다.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리는 ‘더블아이스쇼’를 오늘(21일)부터 공연 마지막 날인 26일까지 예매할 시 R석(정가 6만원), S석(정가 4만 5천원), A석(정가 3만 5천원)을 모두 반값에 볼 수 있게 됐다.
공연기획사 측은 “상트페테르부르크 팀의 연간 공연일정이 이미 확정된 상황이라 올해 안에 추가 내한공연을 기획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밝히며 “이번 50% 할인행사를 통해 좀 더 많은 관객들이 이번 공연을 찾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블아이스쇼’는 러시아 대표 아이스발레단과 국내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로로와 협연한 이색 공연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pororoice.com)나 전화문의(02-517-7608)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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