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내기 여대생을 위한 쁘띠 다이아몬드 목걸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이 되는 설렘을 가지고 있을 새내기 대학생을 위한 선물로는 어떤 주얼리가 좋을까. 쁘띠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여성스러움을 살린 목걸이를 선물해 고등학생티를 벗고 어엿한 여대생으로의 변신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미니골드의 아네뜨 목걸이는 큐트한 볼처리로 표현한 리본을 모티브로 1.1mm의 다이아몬드가 리본 중앙에 포인트로 세팅되어 귀여운 느낌을 더했고 입체감이 살아있는 레드 컬러의 리본을 여러 개 겹쳐 놓은 듯한 디자인의 달링 목걸이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해준다.
▲ 친구들과 함께 하는 우정링으로 우정을 돈독하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입학이지만 친구들과의 헤어짐이 아쉽다면 우정링으로 미니골드 ‘아미띠에 미스링’을 함께 구매하자.
우정링은 주로 깔끔하고 단조로운 디자인의 반지로 진한 우정을 표현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는데 ‘아미띠에 미스링’은 현대적인 스타일링에 하트와 원, 정사각, 직사각 모양의 큐빅으로 포인트를 주고 개성과 활력을 더해준다. 골드와 화이트골드 중 선택이 가능하며 경제적인 가격으로 친구들과 나누어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 남자친구 입학 선물로 심플한 가죽밴드 손목시계가 제격
대학생이 되는 남자친구를 위한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어느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심플한 가죽밴드 손목시계를 추천한다.
TYL(틸)의 ‘댄디 라운드 워치’는 소가죽 밴드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물론 클래식한 느낌이 특징이다. 블랙의 시계판 위에 컬러감이 돋보이는 시침과 분침을 포인트로 깔끔함을 더했고 손목 밴드는 블랙과 브라운, 화이트 중 선택이 가능하다.
▲ 사회 초년생에게는 화이트골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어려운 취업난을 뚫고 사회로 첫 발을 디딘 사회 초년생에게는 품격 있는 화이트 골드의 ‘마이 퍼스트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선물하자. 우아한 곡선의 아름다움과 1부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아르디쉬 목걸이’와 꽃잎의 볼륨감이 느껴지는 ‘프림로즈 목걸이’, 목선에서 아름답게 떨어지는 하트 모티브의 입체감 있는 블리에 목걸이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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