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종합쇼핑몰 현대H몰은 오는 26일까지 단독 입수한 ‘패션그룹 형지’의 여성의류 5억원 상당을 특가 세일 판매한다.
현대H몰 메인페이지의 ‘브랜드원 행사’ 배너를 통해 해당 기획전으로 이동하면 ‘크로커다일레이디, CMT, 샤트렌, 올리비아 하슬러’ 등 500여 가지의 여성의류를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1만 원 이하의 상품들도 대거 눈에 띈다. 판매가 9만 9000원의 CMT 레오파드라운드티셔츠가 5000원, CMT H라인 스커트 1만원, CMT 블라우스 5천원 등이 판매되고 있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는 ‘크로커다일레이디 폴라폴리스자켓’(2만 9000원), ‘크로커다일레이디 다운점퍼(4만 9000원)’ 등의 겨울 재고 상품뿐 아니라, CMT 글로시 하이넥자켓(1만 9000원), 크로커다일레이디 니트가디건(2만 8500원) 등 현대H몰에서만 단독 공개하는 봄상품들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H몰은 푸짐한 사은품과 다양한 이벤트도 제공한다. 총 500명의 고객에게 크로커다일레이디 지갑, 쉬폰 롱 스카프, 파우치 세트 등의 사은품을 구매 금액에 따라 증정하며, 1만 원 이상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무료 배송 혜택까지 제공한다.
한편, 현대H몰에서는 오는 26일까지 ‘해외명품 특가전’도 진행 중이다. 프라다, 팬디, 버버리 등의 해외 명품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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