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네 남자가 한 자리에 모였다. 조성모, 마르코, 이택근, 심수창이 XTM ‘히어로는 슈트를 입는다’에 함께 출연하게 된 것.
‘히어로는 슈트를 입는다’를 통해 대한민국 남성들이 사랑하는 디자이너 정욱준과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모델 송경아가 이들 4명의 톱스타를 만나 그들이 걸어온 인생사를 진솔하게 들려줄 계획이다.
제일모직 니나리치와 XTM이 손잡고 야심차게 선보일 이번 방송은 각자의 라이프 스토리를 바탕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그에 어울리는 한 벌의 슈트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절묘한 웃음과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배우로 전격 변신한 조성모, 모델에서 연기자로의 변신을 꾀하는 마르코, 외야수 이택근, 넥센 간판투수 심수창이 만들어갈 인생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히어로는 슈트를 입는다’ 제작진은 “히어로 4인방의 인생사가 고스란히 담긴 차별화된 슈트를 제작해 가면서 이들이 가진 애환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슈트 한 벌이 어떻게 남성의 로망과 부합되는 지 절묘하게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XTM ‘히어로는 슈트를 입는다’는 오는 23일 밤 11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제공=퍼스트룩(www.firstlook.co.kr)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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