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의 양정환 대표가 2000년대 초반 가장 큰 이슈였던 ‘소리바다’에 얽힌 깜짝 놀랄 사실을 공개했다.
‘열혈청년 사업가’로라는 주제로 꾸려진 ‘주병진 토크 콘서트’에서 ‘소리바다’의 양정환 대표는 초반부터 준수한 외모와 어려보이는 동안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방송인 못지않은 입담으로 유쾌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았다.
특히 ‘소리바다’가 최초로 탄생하게 된 계기와 탄생하기까지 짧은 시간이 걸린 사실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소리바다’라는 프로그램이 양정환 대표와 그의 형이 단 두 달 만에 만들었다는 것.
이 밖에도 연봉 2억을 요구했던 당돌한 직원과 어려웠던 시절 극복 방법, 성공할 수 있었던 성공비법 등을 공개 한다.
이 날 녹화에는 ‘소리바다’의 양정환 대표 외에도 ‘팬 아시아 미디어 글로벌 그룹’ 대표 컨설턴트 박세정, ‘죠스푸드’의 나상균 대표가 출연해 젊은 CEO로서의 다양한 비화를 들려 줄 예정이다.
열혈 청년 사업가 3인방의 파란만장 스토리는 오늘(9일) 밤 11시 5분 MBC ‘주병진 토크 콘서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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