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네파가 브랜드 ‘2년 연속’ 전속모델 2PM과 함께 진행한 2012년 봄/여름 아웃도어 광고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포토그래퍼 류형원 실장과 함께한 이번 광고에서는 최고의 기능성을 추구하는 테크니컬 제품의 익스트림 아웃도어 룩, 캠핑을 비롯한 아웃도어 여가 활동 및 일상생활에서도 착용이 가능한 캠핑 룩, 젊은 소비자를 위한 자유롭고, 펀한 감성으로 스포티함이 재해석된 엑스스프릿 룩까지 올 상반기 아웃도어 패션 트렌드를 선도할 다양한 아웃도어 룩을 볼 수 있다.
네파 마케팅팀 김보근 팀장은 “2011 봄/여름부터 함께한 2PM광고 영향으로 현재 10대 후반에서 50대까지 가장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고, 다운류의 아우터나 바람막이, 등산바지, 캐주얼의류 등의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2PM과의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하고, 소비자와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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