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패셔니스타들의 강추위를 이기는 머스트 헤브 아이템은 역시 패딩이다.
최근 ‘하이킥3’에서 거침없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이종석의 방한 패션은 수트에 검은 패딩을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오묘한 블루 컬러의 패딩을 선택한 패션왕 유아인은 유니크함을, 다크한 레드컬러 패딩과 마스크로 완벽 무장한 카라 강지영은 귀여움을 강조했다.
이들이 착용한 다양한 컬러의 패딩은 모두 150년 전통의 럭셔리 다운 패딩 브랜드 피레넥스(Pyrenex)의 다운 패딩이다.
피레넥스가 생산하는 다운 소재는 순수 자연산 프랑스 오리와 거위 깃털로 완벽한 볼륨을 형성하고 부드럽고 가벼우며 월등한 보온력을 제공해 세계 최고의 품질로 평가 받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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