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여전한 피부미인임을 증명했다.
김희선은 지난달 31일 남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한 광고 촬영장 직찍 사진에서 명실상부 최고의 여배우임을 과시했다.
결혼과 출산 이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면서 한층 안정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자랑하는 김희선은 이번 동인비 전속모델 활동을 통해 그녀만의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김희선은 간결한 업스타일 헤어와 우아한 블랙 드레스로 기품 있는 세련미와 성숙한 여성미를 강조한 모습으로 그녀만이 소화할 수 있는 당당한 아름다움을 보였다.
김희선은 장장 7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어느 각도에서도 완벽한 외모를 선보여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동인비 브랜드 관계자는 “김희선은 CF 촬영 전 자신이 모델인 브랜드에 대해 탄탄하게 준비한 것인지 감독의 특별한 주문 없이도 브랜드 컨셉과 어울리는 연기를 잘 해냈다” 면서 “그녀 만의 아름다움과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은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모습이었다” 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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