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는 깜찍한 토끼모양 디자인의 스틱타입 향수 ‘헬로 바니 퍼퓸 바’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헬로 바니 퍼퓸 바’는 개성있는 표정과 앙증맞은 디자인이 독특한 미니사이즈 고체 향수 제품이다. 사랑스러운 아가같은 향취의 ‘베베 파우더’, 상큼달콤한 복숭아 향이 소녀스러움을 느끼게 해주는 ‘모모 프루티’,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의 ‘도도 로즈’, 여성스럽고 순수한 느낌의 꽃향을 선보이는 ‘코코 플로랄’, 청아하고 순수한 느낌의 ‘폼폼 그린티’로 총 5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랑스러운 토끼 모양의 ‘헬로 바니 퍼퓸바’는 5가지 향기의 특징을 살린 서로 다른 표정의 토끼 캐릭터로 디자인되어 있어 매력적인 향기 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해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비휘발성 고체형태로 피부에 부드럽게 발려 은은한 향취가 오랫동안 지속된다. 이 제품은 파우치나 미니백에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라 휴대가 간편한 것도 장점이다. 더불어 식물 추출물 성분도 함유한 에센셜한 제형으로 향의 지속력은 물론 보습효과까지 높였다.
귀여운 표정의 앙증맞은 토끼 디자인이 돋보이는 ‘헬로 바니 퍼퓸 바’는 전국 토니모리 오프라인 매장과, 토니모리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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