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2012 겨울방학 투니페스티벌’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해와 올해 여름 개최된 이후 3회 차를 맞이한 페스티벌은 기존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규모와 다양한 놀이 체험 부스, 부산 지역 최초 개최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설날 연휴에도 휴무 없이 전일 전격 오픈, 설날 연휴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가족들을 위해 최고의 선물이 될 예정이다.
겨울방학, 크리스마스에 이어 오는 설날 연휴에도 최고의 가족 체험전으로 손꼽히고 있는 투니페스티벌은 ‘신나게 놀자’라는 슬로건 하에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투니버스의 인기 캐릭터가 총 출동, 신나는 게임과 스포츠 부스로 재탄생한 어린이 놀이 체험전이다.
인기 캐릭터인 개구리중사 케로로, 메탈베이블레이드, 로보카폴리, 안녕 자두야, 리틀 프릿, 포켓몬스터, 와라 편의점 등의 인기 캐릭터들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것 외에 ‘엄마는 야구왕’ ‘크레이지 아케이드 가족 대항전’ 등 깜짝 이벤트 등도 수시로 진행되고 있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즐겁게 보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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