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1시 코리아나화장품이 서초동 코리아나 본사 쇼룸에서 국내 최초로 세포간의 신호전달 매커니즘의 신기술을 적용한 신개념의 세포 신호전달 화장품 ‘라비다’를 공개했다.
‘라비다’는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 상태를 만드는 신호전달 신물질 ‘피토S1P’를 개발해 화장품에 적용한 신개념의 스킨케어 브랜드로 세포과학 화장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 날 행사에는 ‘라비다’의 주력제품인 파워셀 에센스를 비롯해 클린 솔루션, 모이스처 솔루션, 링클 솔루션 3가지 라인의 총 13종의 품목이 모두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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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16 14:46:03
수정 2012011615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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