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설 연휴를 맞이하여 외환카드 고객을 위한 ‘설맞이 쇼핑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이번 ‘설맞이 쇼핑 페스티벌’은 이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그리고 주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진행된다. (1월 22일까지)
이마트와 홈플러스에서 외환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 시 금액 구간별로 10%의 상품권 증정 또는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신선식품 선물세트인 경우 구매 금액 구간별로 5%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 홈플러스 인터넷 쇼핑몰에서 7만원 이상 구매 시 5% 청구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현대백화점에서 외환카드로 20만원/4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서는 각각 1만원/2만원 상품권이 지급되며 국내 주요 인터넷 쇼핑몰인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등에서 매일 할인쿠폰 및 각종 경품 등이 제공된다.
외환카드 관계자는 “민족의 명절인 설은 가족 친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날이기도 하지만 경제적인 부담이 일시에 많아지는 때”라며, “이러한 때에 외환카드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정성껏 마련한 행사”라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 뉴스 윤희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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