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에서 운영하는 남성 편집샵 지.스트리트 494 옴므에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선물 아이템을 제안한다.
▲ 따뜻하고 포근한 노르딕 패턴 니트와 체크셔츠
크루치아니의 네이비 노르딕 패턴 니트는 부드럽고 도톰한 두께의 캐시미어 소재를 사용하여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크루치아니는 최고급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로 2008년, 2009년 이탈리아 경제지 CLASS에서 최고의 캐시미어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이태리 셔츠 전문 브랜드 바르바의 체크 셔츠는 잔잔한 레드컬러의 체크무늬 패턴이 들어가 레이어드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바르바는 나폴리 전통 핸드메이드 셔츠로 소매, 옷깃, 버튼 홀, 암홀 등의 감각적인 터치로 차별화 된 컬렉션을 선보이며 많은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컴팩트한 사이즈로 수납이 간편한 클러치와 포켓지갑
고품격 가죽 전문 브랜드 펠리시의 클러치백은 요즘 트렌드에 맞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출시되어 간단한 소지품을 넣어 다니기 적합한 제품이다.
이태리 브랜드 펠리시는 장인정신이 깃든 최고급 가죽 제품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레더, 코튼, 캔버스, 나일론과 같은 다양한 소재를 고급스럽고 재치 있게 믹스한 스타일로 전세계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영국 황실 공식 납품 기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영국 대표 가죽브랜드 에팅거의 포켓지갑은 수납공간이 넓고, 따뜻한 레드컬러를 사용해 선물아이템으로 제격인 제품이다. 펠리시와 에팅거의 제품은 지.스트리트 494 옴므에서만 판매되고 있어 희소성 또한 높다.
▲ 겨울에 빠질 수 없는 선물, 장갑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과 유용한 쓰임새로 겨울철 선물 아이템으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장갑. 이탈리안 감성의 클래식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마도바 장갑은 가죽 장갑 한 아이템을 90년동안 쌓아온 최고의 노하우와 소재로 장인의 열정을 담아 제작되는 제품이다. 안감은 포근한 캐시미어로 되어 있어 탁월한 보온성과 착용감을 자랑한다.
마도바(Madova)는 1919년 이태리 피렌체에 창업한 최고의 가죽 장갑 전문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오직 지.스트리트 494 옴므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최고급 품질의 다양한 아이템이 준비되어 있는 갤러리아의 지.스트리트 494 옴므 제품과 함께 다가오는 설을 준비해보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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