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미국주식 관련 뉴스는 영어로 제공되고, 제공되는 뉴스도 일부 대형주 위주였다. 이번 ‘신한 나이트라인’을 통해서 투자자들은 자신이 보유한 미국주식에 대한 중요한 뉴스나 공시를 한글로 검색할 수 있으며 투자판단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현재 전 세계 25개 국가에 직접 투자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ADR을 통하여 42개국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해외주식 직접매매를 하고 싶은 고객은 신한금융투자 전 지점에서 신규 계좌를 개설한 뒤 (기존 계좌로도 가능) 해외주식서비스만 추가로 등록하면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 뉴스 윤희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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