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생 수학전문 학원 브랜드 ‘비상매쓰캔’이 7개월 간 7가지 학습과정을 통해 성공적인 학습습관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는 ‘위닝해빗7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위닝해빗7은 비상매쓰캔의 블록학습 과정 중 예습, 평가, 채점, 클리닉 등 7가지를 선정해 7개월 동안 집중 실행하는 효과적인 수학학습 방법이다. 매월 실시되는 학습과정에 따라 부여된 미션을 수행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학원 선생님의 지도와 첨삭을 통해 보완하게 된다.

1월의 위닝해빗은 예습하기다. 이를 시작으로 2월 인증평가, 3월 교재채점, 4월 오답클리닉 등 7월까지 성공적인 학습습관을 위한 순차적인 학습과정이 이뤄진다.

비상매쓰캔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학원생들의 참여를 높이고 동기 부여를 위해 매월 우수 학생 및 선생님, 반을 선정해 격려의 선물을 증정한다. 단체상을 받은 학원에는 피자, 햄버거 등 간식 세트를, 개인 수상자에게는 운동화, 문구세트, 백화점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비상매쓰캔 이광훈 사업본부장은 “예습과 복습을 실시하는 습관을 통해 20배 가까운 기억 효과를 볼 수 있다”며 “비상매쓰캔의 블록학습은 예습부터 복습까지 수학공부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학습습관 정착은 물론,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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