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힐튼 서울이 2012년 설 연휴를 맞아 듣는 것만으로도 달콤한 ‘베리 스위트 홀리데이’ 패키지를 준비했다.
총 4가지 타입으로 선보이는 ‘베리 스위트 홀리데이 패키지’에는 2월 5일까지 그랜드 힐튼 서울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1만8천원 상당의 ‘스위트 뮤지엄’ 티켓이 함께 제공된다.
대한민국 최초의 푸드 아트 전시회로 쿠키, 슈가, 초콜릿을 이용하여 국내외 유명 푸드 아티스트들에 의해 재현된 공간인 스위트 뮤지엄에서는 푸드 작품들을 감상하며 직접 체험도 해볼 수 있어 달콤한 설 연휴의 추억을 담아갈 수 있다.
먼저 쿠키 패키지(12만원)에는 디럭스룸 1박과 스위트 뮤지엄 티켓 2매가 포함되고, 슈가 패키지(15만원)에는 디럭스룸 1박과 2인 조식뷔페, 국순당 쌀 막걸리 2캔, 스위트 뮤지엄 티켓 2매가 제공된다.
초콜릿 패키지(19만원)에는 이그제큐티브 룸 1박과 EFL 무료 이용, 사우나 무료이용, 스위트 뮤지엄 티켓 2매가, 가족들을 위한 스위트 패밀리 패키지(16만5천원)에는 그랜드 스위트 2베드룸 1박과 함께 스위트 뮤지엄 티켓 3매가 혜택으로 포함된다. 또한 모든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하이원 리조트 VIP쿠폰북이 추가 혜택으로 증정된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달콤한 아트와 여유로운 휴식을 한 번에 즐기고 싶다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선보이는 그랜드 힐튼 서울의 베리 스위트 홀리데이 패키지를 꼭 기억하자.
문의 및 예약 02)2287-8400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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