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문화재청 50주년을 맞이하여 올해 10~12월까지 만 7세~18세 이하 청소년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궁·능 무료개방의 원활할 추진을 위해 시범 운영했다.
시범 운영 후, 관람권 발권기와 매표소 확충, 매수표원 증원 등의 조치를 완료하고 궁(창덕궁 후원 제외)·능 무료개방을 정식 시행하기로 했다.
해당자는 입장 시 소정의 신분증·증명서 등을 제시 후 본인 확인을 거쳐 무료로 입장하게 되며, 청소년의 경우 학생증이나 청소년증, 저소득층은 문화바우처카드 또는 관련 확인서·증명서(발급 1년 이내)를 제시하면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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