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대표 조성래)는 독자적인 전기 가열 기술인 ‘옴니히트 일렉트릭’을 적용하여 보다 강력한 보온력을 자랑하는 재킷들을 선보인다.
‘옴니히트 일렉트릭(Omni-Heat Electric)’ 기술은 제품 내 버튼 조작으로 발열하여 몸 전체를 따뜻하게 유지시켜주는 컬럼비아만의 전기 가열 테크놀로지로 부츠와 장갑에 이어 재킷에까지 확대 적용됐다.
‘옴니히트 일렉트릭’ 제품은 3단계로 온도 조절이 가능해 바깥 기온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며 3시간에서 6시간까지 지속되어 오랜 시간 따뜻하게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탈부착으로 휴대가 가능한 배터리는 USB 호환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노트북, 시거잭 등에 꽂아 언제 어디서든 쉽게 충전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서킷 브레이커 소프트 쉘’은 혹독한 한파 속에서도 극한의 보온력을 발휘한다. 더불어 재킷 안감에는 강력한 열 반사 기술인 ‘옴니히트 리플렉티브’를 사용, 일반 안감보다 20% 더 따뜻한 보온 효과를 제공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열기와 땀은 옷 밖으로 배출해 항상 쾌적함을 유지시켜 준다.
한편 ‘서킷 브레이커 소프트쉘 재킷’은 미국의 유명 아웃도어 잡지인 ‘아웃사이드 매거진’에서 가장 뛰어난 기능이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선정하는 ‘2012 Radical Design Award (Outside Magazine’s 2012 Radical Design Award)’ 를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컬럼비아의 ‘옴니히트 일렉트릭’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컬럼비아 홈페이지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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