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빈티지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비토이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25일까지 비토이 매장을 방문해 커플룩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커플캡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비토이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심플하고 유니크한 커플룩으로 사랑을 확인하는 커플들에게 비토이만의 빈티지 스타일 커플캡으로 센스를 더해준다.
남녀 구분 없이 많은 사랑을 받는 야구모자 스타일의 커플캡은 블랙과 화이트, 그레이가 어우러진 체크에 각각 그린과 레드 등으로 포인트를 넣어 발랄함을 강조했으며, 모자 앞쪽의 비토이 캐릭터가 1020세대의 톡톡 튀는 감성을 보여준다. 고급 모직 재질로 빈티지 느낌을 한껏 살림과 동시에 겨울에 알맞은 포근함까지 선사한다.
커플캡 증정 이벤트는 모자 및 소품, 일부 품목을 제외한 5만원 이상의 상품을 2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5개의 스타일 중 랜덤으로 증정된다.
김남룡 비토이영업팀장은 “F/W 시즌 레오파드&지브라 후드, 패딩 베스트 등이 커플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데 착안해 커플 선물을 준비하게 됐다”며 “커플캡을 커플티, 점퍼 등과 함께 매치하거나 같은 디자인 다른 컬러의 모자만으로 포인트를 주는 세련된 커플룩으로 연출해 더욱 스타일리시한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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