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와 최고가 만났다.

가족 블록버스터로 흥행돌풍 중인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이 삼성 ‘갤럭시탭 8.9’와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술력의 진화’라는 공통분모 덕분에 두 콘텐츠의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력이 만들어낸 거대한 신세계!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과 삼성의 공동 프로모션은 TV 광고, 옥외광고 등 대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만남은 ‘이모션 3D’라는 신기술을 선보인 영화와 국내 최초 롱텀에볼루션(LTE) 지원이 가능한 태블릿 PC인 갤럭시탭 8.9의 이미지가 부합되어 성사되었다.

양사는 공동광고뿐만 아니라 12월 말부터 1월까지 생산되는 ‘갤럭시노트’와 ‘갤럭시HD’에 영화의 영상을 삽입하여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은 이모션 3D 기술을 통해 실사보다 더욱 실감나는 뛰어난 영상을 선사한다. 영화 개봉 후 기술의 발전을 확인시켜주는 영상들을 통해 영화의 미래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은 해적선 유니콘호가 감춘 수백 년의 미스터리를 찾아 나선 위험한 모험을 그린 3D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007’시리즈의 다니엘 크레이그, ‘킹콩’의 제이미 벨, ‘반지의 제왕’ 앤디 서키스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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