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 형지의 여성 패스트 패션 브랜드 CMT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2월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17일간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풍성을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CMT 대표 인기 겨울 아우터 12종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인 12만 5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 해당되는 제품은 이번 시즌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는 다운 점퍼를 비롯해, 코트, 재킷, 패딩 등으로 다양하다. 소비자들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히트 상품들을 엄선했다.
CMT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한 해 동안 CMT를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17간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추워지는 날씨에 아우터 구입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알뜰한 쇼핑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CMT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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