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와 최필립의 다정한 커플 파파라치 사진이 화제다.
최근 창작 뮤지컬 ‘부활-더 골든 데이즈’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이윤미는 뮤지컬 파트너인 배우 최필립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아이를 안고 있는 최필립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모습은 실제 부부로 보일 만큼 자연스러워 보는이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최필립의 팔에 안긴 주인공은 다름아닌 이윤미의 딸인 ‘아라’로, 사진을 본 이윤미의 남편 주영훈은 "아라는 안돼!"라며 폭풍질투를 표현한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영훈씨가 질투할 만 하네요.", "은근히 잘 어울리시는 두분", "무대에서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연인 같아요.", "두분 뮤지컬 기대됩니다."라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뮤지컬 ‘부활-더 골든 데이즈’는 지난 12월 7일부터 25일까지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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